2018년 3월 10일 토요일

[보험 Q&A] 78살치아보험혜택 / 불법침입 및 재물손괴



















78살치아보험혜택
불법침입 및 재물손괴
53살한방병원보험무료상담
안녕하세요회사에서 개를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거의 집에서 키우는 애보다 더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고 있고사료도 최고 좋은거, 간식도 제가
직접 오리목뼈 말린 수제간식만 먹여요.
산책도 매일은 못해도 틈 날때랑 매주말마다
앞에 공원가서 합니다.그만큼 개들에게 애정이나
관심이 많습니다.다름이 아니라, 몇달전부터
한 아주머니가 계속 사람 음식을 몰래 줍니다.애
들 집 뒤쪽으로 담장과 함께 개구멍이 있는데
거기로 자꾸 사람 음식을 줘요. 그것도 봉지채로..
근데 심지어 음식도 멀쩡한게 아니라 무슨
먹다남은거랑상해서 냄새도 이상한거 주고
봉지째로 주니까 애들이 봉지뜯고토도 하고..
현장에서 잡혀서 제가 몇번씩이나 주지말라고
경고했습니다. CCTV도 있구요.말로해서
안되길래 경고문도 써 붙였습니다.
사람 음식 주지말라고.. 애들이 아파한다구요.
그런데 오늘은 대낮부터 회사 대문(닫혀있음)을
당당하게 열고들어오더니 개들에게
찐빵을 마구잡이로 주더군요.씨씨티비 보고있다가
발견하고 뛰어가서 왜 자꾸 주시냐고주지말라고..
애들이 토한다고 그랬더니 이상없지
않냐면서이상있으면 병원 데려가라고 소리칩니다.
자기는 계속 줄거니까 신고하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이상이요? 이상 없을 수 있죠.그런데
이상이 없든 있든 주인이 주지말라면 주지말아야되는거
아닙니까? 게다가 회사 대문도 열고 들어와서?
누구 맘대로?이거 경찰에 신고하면 벌금이든 뭐든
가능한가요?맘 먹고 소액소송이든 형사처벌이든
가고싶은데어떻게 해야 크게 엿먹이고 두번다시
안 그럴지 알고싶습니다.너무 화가나고 나쁜
생각만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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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시각 : 2018-03-11-00-33-50
Ta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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